최진철 "♥3살 연상 아내와 이혼할 뻔, 내가 돈 버는 기계인가?"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3. 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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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이 결혼 27년차로 이혼생각을 한 번 했다고 고백했다.

최진철은 3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지 27년차.

최진철은 "내 입밖에 나왔다. 은퇴하고 많이 힘들었을 때. 쉰 적은 없다.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몇 년 전이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뭐하고 있지? 나는 돈 벌어다 주는 기계인가?"라며 "무슨 말에 내가 욱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거다. 그럴 거면 나 따로 나가 살게"라고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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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이 결혼 27년차로 이혼생각을 한 번 했다고 고백했다.

3월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이 출연했다.

최진철은 3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지 27년차.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많이 싸우냐”고 묻자 최진철은 “아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철은 “운동할 때 집중할 수 있게 내조를 너무 잘해주고 너무 편하고”라며 “아내를 먼저 만났으면 더 좋은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무슨 프로그램인지 알고 온 거냐”며 “다시 태어나면 아내를 만나겠냐, 축구를 하겠냐”고 질문했고, 최진철은 주저 없이 “아내”를 택했다. 이상민은 “이혼이란 걸 생각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냐”고 질문을 더했고, 최진철은 “한 번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진철은 “내 입밖에 나왔다. 은퇴하고 많이 힘들었을 때. 쉰 적은 없다.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몇 년 전이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뭐하고 있지? 나는 돈 벌어다 주는 기계인가?”라며 “무슨 말에 내가 욱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거다. 그럴 거면 나 따로 나가 살게”라고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당시 최진철의 아내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했다고. 최진철은 “와이프가 나에 대해 너무 잘 안다. 와이프가 그 때 맞섰으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른다. 나도 감정이 이만큼 올라온 상태였다”고 아내에게 고마워 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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