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다낭·나트랑·코타키나발루 취항..수하물 할인쿠폰 제공

이재은 2022. 6. 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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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국내외 방역 완화 지침에 맞춰 국제선 확대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 동남아 노선 3곳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시작으로 29일 부산-다낭, 30일 인천-나트랑 노선을 잇달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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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AIRBUS A321-200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에어부산이 국내외 방역 완화 지침에 맞춰 국제선 확대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 동남아 노선 3곳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시작으로 29일 부산-다낭, 30일 인천-나트랑 노선을 잇달아 취항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와 나트랑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이다. 부산-다낭 노선은 약 2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복항 노선이다. 6월에 운항을 시작하는 노선 모두 주 2회 운항한다. 운항 요일은 ▲인천-코타키나발루는 화요일과 금요일 ▲부산-다낭은 수요일과 토요일 ▲인천-나트랑은 목요일과 일요일이다.

에어부산은 7월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코타키나발루와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12일부터 주 2회(화·금)에서 주 4회(화·수·금·토)로 증편하며, 인천-나트랑 노선은 7월20일부터 주 2회(목·일)에서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한다. 이러한 증편 운항은 여행객에게 폭넓은 여정 선택지를 제공해 항공교통 편익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부산-나트랑 ▲부산-코타키나발루 ▲부산-울란바토르 ▲부산-오사카 ▲부산-삿포로 ▲부산-세부 ▲인천-다낭 ▲인천-후쿠오카 등 8개 노선을 추가 운항해 총 17개의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이용객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위탁 수하물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대상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24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또 에어부산은 24일부터 7월31일까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마일리지 성격의 ‘에어부산 스탬프’를 추가 지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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