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월드컵 끝나고 국대 은퇴.."10번은 호드리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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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여줬던 네이마르(PSG)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동료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 대표팀에서 은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런 네이마르가 돌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네이마르의 대표팀 은퇴 소식을 호드리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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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한국에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여줬던 네이마르(PSG)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동료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 대표팀에서 은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넥스트 펠레’라고 불리는 현재 브라질 최고의 선수다. 지금까지 A매치 119경기에 나서 74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최고 레전드인 펠레 뿐이다. 그런 네이마르가 돌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네이마르의 대표팀 은퇴 소식을 호드리구가 전했다. 호드리구는 ‘ESPN 팟캐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가 내게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내가 당황스러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대표팀에서 더 뛰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다면서 웃더라”라고 언급했다.
대표팀에서 네이마르의 등번호는 10번이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10번 후계자로 호드리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후배마저도 말을 잇지 못했다.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슬픈 소식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6월 초 방한에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여주며 ‘NEW 우리형’으로 발돋움했다.
한편, 브라질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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