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밤..24.8도

보도국 입력 2022. 6. 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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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서울 기온이 24.8도로 나타나, 6월 기준으로 25년 만에 가장 더운 밤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일 최저기온은 오전 2시 34분에 기록된 24.8도로 1997년 6월 19일 24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인천의 일 최저기온은 23.5도로, 1904년 6월 29일 이후 117년 만에 가장 뜨거웠습니다.

광주와 수원, 강릉과 대전 등 곳곳에서도 6월 일 최저기온 최고치 기록이 경신됐고, 춘천과 청주에선 올해 첫 열대야도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동안 열이 축적됐고,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들어오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상청 #최저기온 #고온다습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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