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22점 폭발' 日 미녀 에이스 코가, 우리의 더 큰 경계대상으로

이형주 기자 2022. 6. 2.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가 사리나(26)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우리 대표팀의 더 큰 경계대상으로 떠올랐다.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팀은 2일 미국 루이지에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이하 VNL) 일본여자배구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0-3(17-25, 16-25, 11-25)으로 패배했다.

윙스파이커 코가가 이날 우리 대표팀에 아픈 패배를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배구대표팀의 코가 사리나. 사진|FIVB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코가 사리나(26)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우리 대표팀의 더 큰 경계대상으로 떠올랐다.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팀은 2일 미국 루이지에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이하 VNL) 일본여자배구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0-3(17-25, 16-25, 11-25)으로 패배했다. 

윙스파이커 코가가 이날 우리 대표팀에 아픈 패배를 안겼다. 코가는 자유자재의 스파이크를 보여주며 우리 코트를 공략했다. 코가는 이날 공격 득점 19점과 블로킹 득점 3점으로 총 22점을 폭발시켰다. 이는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에 해당했다. 

코가는 지난 2014년부터 2020 도쿄 올림픽 특별 강화 프로그램의 멤버로 지명됐을만큼 일찍부터 일본서 애지중지하며 성장시킨 선수다. 도쿄 올림픽에서 1차전 케냐전 환상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후 그의 부재 속 2경기 일본은 뼈아픈 타격을 입으며 2연패를 당했다. 우리와의 경기에 다시 돌아왔던 코가는 패했지만 고군분투했던 바 있다. 

코가는 180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다. 대표팀은 은퇴했지만 여자배구의 대들보인 김연경(34)에게 신장(192cm), 그리고 실력 면에서 못 미치지만, 공수에 모두 능한 '김연경과'의 선수다. 그런 선수가 1년 만에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핵심인 이시카와 마유(22)와 함께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서 계속해서 상대해야 하는 우리 대표팀이다. 이전보다 더 큰 경계대상이자 이전보다 더 큰 근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