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네배움터' 218곳 운영..디지털·아동 교육

박광주 기자 2022. 5.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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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서울시가 평생학습센터인 '동네배움터'를 218곳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공방 등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18개 구에서 어르신 대상의 디지털 교육과 저소득 아동 대상의 프로그램 등 1천200개가량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동네배움터 운영 현황과 참여 방법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과 각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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