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8등신 미모의 승무원, 남편은 40대 최강 동안

조회수 2022. 5. 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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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1988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귀여운 외모 덕에 많은 작품에서 사랑 받았고, 성인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전향을 해 많은 귀감이 되기도 했는데요.

동안이라 아직도 어리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1982년 생으로 마흔입니다. 또한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에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기도 한데요.

2009년 23세였던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해 14년차 부부로 거듭 났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늘 달달한 사진과 애정행각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안겼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비행이 없어져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내를 위한 럽스타그램이 도배되어 훈훈함을 암기기도 했죠. 최근 다시 비행에 나서게 된 아내 장인희가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부럽다.", "보기 좋은 부부의 정석이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정태우는 '태종 이반원'의 이숙번 역할로 출연해 역시 사극지존이란 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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