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카모' 형님들 이제 쉬시죠..레알 22-23시즌 예상 라인업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키워드는 '세대 교체'다.
영국 매체 '90min'은 2022-2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막강 전력을 과시했던 리버풀을 꺾으며 통산 14번째 우승을 거머쥔 레알은 다음 시즌에도 더 많은 트로피를 원하고 있다.
레알의 다음 시즌 가장 달라진 위치는 바로 중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백현기]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키워드는 ‘세대 교체’다.
영국 매체 ‘90min’은 2022-2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레알은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막강 전력을 과시했던 리버풀을 꺾으며 통산 14번째 우승을 거머쥔 레알은 다음 시즌에도 더 많은 트로피를 원하고 있다. 클럽의 야망답게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도 빈틈이 없는 모습이다. ‘90min’은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예상 라인업을 꾸렸다.
골키퍼는 역시 티보 쿠르투아가 지킬 전망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무려 9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레알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런 활약으로 쿠르투아는 현재 6000만 유로(약 814억 원)라는 몸값으로 세계 최고 몸값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수비 라인은 백4를 기준으로 다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에데르 밀리탕, 다니 카르바할이 구성했다. 알라바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로 이적해 노련한 수비력과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초기에는 왼쪽 풀백을 주로 소화했지만, 센터백들의 부상으로 시즌 중반과 후반에는 센터백을 소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뤼디거가 영입되면서 그 걱정은 덜게 됐다. 뤼디거가 첼시에서 영입되면서 레알은 한결 센터백에서의 안정감이 상승했고, 알라바가 왼쪽 풀백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또한 밀리탕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단단한 수비력과 대인 방어 능력, 공중볼 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레알의 다음 시즌 가장 달라진 위치는 바로 중원이다. 중원에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루카 모드리치가 예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카마빙가는 지난 시즌 스타드 렌에서 영입되며 주로 토니 크로스나 모드리치의 백업 자원으로 나왔지만, 다음 시즌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또한 추아메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AS 모나코로부터 보너스 포함 1억 유로(약 1365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됐다.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이 강점인 추아메니는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하는 등 검증된 자원이며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레알이 점찍어둔 자원이다.
세대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레알은 카마빙가를 본격적으로 기용할 전망이고, 추아메니까지 영입해 기존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의 '크카모' 라인을 장기적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여기에 페데리코 발베르데까지 중원에서 기동력을 발휘한다면 레알의 중원은 여전히 굳건할 전망이다.
최전방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가 버티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의 공격은 비니시우스와 벤제마가 주도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둘의 영향력이 매우 컸다. 여기에 호드리구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 맨시티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클러치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유럽 챔피언 레알이 다음 시즌에도 왕좌를 지키기 위해 선수단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