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프에 관심 있나..체육관 사이클 중 스윙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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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도 골프에 관심이 있을까.
토트넘이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골프 스윙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손흥민은 벤 데이비스 옆에서 골프 스윙을 했다.
홀랜드가 "난 골프를 정말 좋아한다. 골프를 한번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유하자, 손흥민은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골프를 시작하라고 말했다. 골프를 하면 정말 침착해질까"며 관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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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도 골프에 관심이 있을까. 토트넘이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골프 스윙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대비 훈련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그라운드 훈련 전에 체육관에서 가벼운 사이클을 탔다.
손흥민은 벤 데이비스 옆에서 골프 스윙을 했다. 벤 데이비스는 사이클을 타면서 손흥민에게 자세를 알려주는 듯 했다. 손흥민은 진지하게 벤 데이비스 말을 듣더니 스윙 동작을 해보며 미소를 지었다.
실제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골프를 말한 적이 있다. 마블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주인공 톰 홀랜드가 손흥민에게 "촬영을 마치고 쉴 때 골프장으로 간다. 혹시 골프를 좋아하냐"고 묻자, "즐겨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홀랜드가 "난 골프를 정말 좋아한다. 골프를 한번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유하자, 손흥민은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골프를 시작하라고 말했다. 골프를 하면 정말 침착해질까"며 관심이었다.
골프는 많은 축구 선수가 즐기는 스포츠다.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을 경신한 '영혼의 투톱' 해리 케인과 맷 도허티와 골프를 즐긴다. 케인은 지난해 토트넘에서 미래를 말할 때도, 개리 네빌과 골프장에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물론 골프에 안 좋은 인식을 심은 선수가 있다. 가레스 베일이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월드클래스' 공격력을 보였지만, 이후에 집중하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 생활보다 골프에 더 관심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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