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최현욱 당한 폭력에 분노→태양고 자퇴[★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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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배우 이주명이 폭력교사를 고발하고 태양고를 자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교사의 폭력을 참지못하고 자퇴를 선언한 지승완(이주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교사는 다음날 다시 지승완을 상담실로 불렀고, 학교 이름과 교사 이름을 방송에 공개한 점을 들어 사과를 요구했다.
지승완은 "사과 안하고 반성문도 안 쓴다"며 당당히 자퇴를 선언하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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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교사의 폭력을 참지못하고 자퇴를 선언한 지승완(이주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펜싱부 후배 이예지(주보영 분)은 코치 양찬미(김혜은 분)에게 펜싱을 그만두겠다고 하자 혼이 났다. 이예지는 나희도(김태리 분)와 고유림(김지연 분)에게 "더이상 펜싱이 즐겁지가 않다"라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나희도는 이예지를 데려오라는 양찬미에게 "저는 펜싱하는게 즐겁고, 예지는 더이상 즐겁지 않으니 그만둬도 된다. 예지한텐 포기도 도전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고유림과 나희도는 훈련 불참을 선언했다. 나희도는 교실에 들어온 고유림에게 '말보다 행동. 니가 옳다고 느껴져서'라고 적힌 쪽지로 마음을 전했다.
양찬미는 이예지에게 '전국대회 8강'을 이루면 펜싱부를 그만두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훈련 불참을 선언했던 나희도와 고유림도 이예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결국 이예지는 전국대회 8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후에 기권을 선언했다. 양찬미는 "오늘을 꼭 기억해라.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얻어냈는지 절대 잊지 마라"라며 새로운 길을 걷는 후배를 응원했다.

지승완은 전화기를 들어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선생님이 계신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체벌없이 어떻게 교육하나"며 교사 편을 들었고, 지승완은 문제아 취급을 당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백이진은 지승완을 찾아가 인터뷰를 막았다. 지승완은 "전 제가 비교적 좀 똑똑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인생 헛살았다"라며 서글퍼했다.
한편 교사는 다음날 다시 지승완을 상담실로 불렀고, 학교 이름과 교사 이름을 방송에 공개한 점을 들어 사과를 요구했다. 지승완은 "사과 안하고 반성문도 안 쓴다"며 당당히 자퇴를 선언하고 나가버렸다.
문지웅은 지승완의 자퇴에 "네 유일한 약점은 날 친구로 뒀다는거야. 넌 완벽한 애인데 나 때문에 일에 휘말려. 그게 너무 화가 나"라며 만류했다. 지승완은 "난 일에 휘말리려고 너랑 친구하는거다. 난 계속 너랑 같이 재밌을거야"라며 문지웅과 우정의 포옹을 나눴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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