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X권혁수X정이랑 "'SNL' 출연 후 개그맨으로 오해받기도"(두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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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권혁수, 정이랑이 'SNL'에 출연한 호스트들의 높아지는 수준을 극찬했다.
4월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SNL코리아' 크루 정이랑, 김민교, 권혁수가 출연했다.
수많은 스타가 'SNL' 호스트로 출연했다.
김민교도 "'SNL'하면서 신동엽, 안영미 씨를 보면서 생가하는 바가 많다. 희극 연기가 정말 어렵다. 존경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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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민교, 권혁수, 정이랑이 'SNL'에 출연한 호스트들의 높아지는 수준을 극찬했다.
4월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SNL코리아' 크루 정이랑, 김민교, 권혁수가 출연했다.
수많은 스타가 'SNL' 호스트로 출연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에 안영미는 배우 정일우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미스터 열정맨이라고 부른다. 정일우 씨가 코로나19 이슈로 한 달? 두 달? 정도 미뤄졌다. 그 기간에 SNL을 분석해서 왔더라. 대본, 캐릭터 분석 다 해와서 Mr.열정맨이라고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이랑은 기억에 남는 호스트로 최민수를 꼽으며 "'마음대로 해라. 다 때려라' 그래서 때렸는데 살짝 기분이 안 좋으시구나 싶었다. '나 맞았다, 여기 맞았다' 이러시는데 조금 무서웠다"라며 웃었다.
또 호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 배우 하정우, 최민식, 이경영 등이 언급됐다.
호스트와 관련해 김민교는 "요즘 나오시는 호스트 분들이 수준도 높고 너무 잘하신다. 조정석, 조진웅, 강하늘 씨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뮤지는 "'SNL'이 오래되니까 하나의 쇼로 잘 자리 잡은 덕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천곡으로 박재범의 '좋아'를 선택한 김민교는 "호스트 중에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재범이를 얘기하려고 했다. 우리 식구였다가 호스트로 오니까 너무 좋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리고 또 박재범 씨가 아이유 씨 역할을 맡았는데 '누나 아이유 같아요' 그러더라"고 말했다. 뮤지는 질린다는 듯 "이걸 13번째 말하고 있다"라며 질색했다. 안영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13번째 얘기하는데 한 번도 기사를 안 써주시더라"며 너스레 떨었다.
또 김민교는 배우로 10년을 지내면서 '광수생각' '발칙한 로맨스' '서툰 사랑' 등 많은 작품을 연출·각본가로도 활동했음에도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있었다고. 권혁수도 개그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근데 저는 종합방송인으로서 모든 역할을 담당하려 하고 있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뮤지도 가수가 아니라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며 "사실 기분이 좋다. 남을 웃긴다는 게, 코미디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얘길 들으면 정말 즐겁게 해줬나보다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공감했다.
김민교도 "'SNL'하면서 신동엽, 안영미 씨를 보면서 생가하는 바가 많다. 희극 연기가 정말 어렵다. 존경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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