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토트넘 핵심 DF 향한 따끔한 충고, "피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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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향한 조언이다.
로메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훗스퍼에 합류했다.
이어 "로메로는 가끔 피할 수 있는 옐로 카드를 받기도 한다. 자신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그는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수비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 로메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내가 하는 일이 팀과 자신을 위한 최선이란 것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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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향한 조언이다.
로메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훗스퍼에 합류했다. 센터백 부족에 시달렸던 토트넘이기에 그의 영입은 한 줄기의 빛과 같았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이며, 이적료는 5,500만 유로(약 74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도약했고, 지난 2월부터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후반기 레이스에 힘을 더하고 있다.
로메로의 장점은 전진 수비다. 예측력을 바탕으로 한 차단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막곤 한다. 더불어 태클, 경합을 즐겨하며 궂은일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플레이 성향으로 단점도 존재한다. 거친 파울이 나옴에 따라 카드 수집이 잦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나서 경고 8번을 받았다. 퇴장은 없었으나 경기 초반이나 중반에 경고가 나와 불안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이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로메로는 경기의 모든 순간에 집중해야 하는 선수다. 매 순간 집중하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메로는 가끔 피할 수 있는 옐로 카드를 받기도 한다. 자신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그는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수비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 로메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내가 하는 일이 팀과 자신을 위한 최선이란 것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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