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삭발한 파격 광고 영상 공개 "머리 진짜로 밀어"(주접이 풍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의 삭발한 파격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3회에서는 가수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 '민호특공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 민호특공대 회원은 특이한 취향의 장민호 굿즈를 공개했다.
10년 전 장민호가 트로트로 데뷔할 때 '사랑해 누나' 녹음을 하며 찍은 영상 캡처본은 물론, 20살 시절 광고 촬영을 위해 삭발한 사진도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장민호의 삭발한 파격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3회에서는 가수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 '민호특공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 민호특공대 회원은 특이한 취향의 장민호 굿즈를 공개했다. 장민호의 흑역사 총집합 같은 사진들이었다. 10년 전 장민호가 트로트로 데뷔할 때 '사랑해 누나' 녹음을 하며 찍은 영상 캡처본은 물론, 20살 시절 광고 촬영을 위해 삭발한 사진도 있었다.
장민호는 "이런 광고도 찍었냐"며 놀라는 2MC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껌 광고였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진짜 밀었냐"는 질문에는 "진짜 밀었다"고 긍정했고 이태곤은 "대단하다"며 감탄을 했다.
독특한 취향의 민호특공대 회원의 굿즈 중 가장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과거 장민호가 행사장에서 마셨던 물병이었다. 팬은 "무대 위에 덩그러니 있더라. 오빠 지문이 상할까 봐 밀봉해놓은 상태로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경호♥’ 최수영, 유럽이라 해도 믿을 그림 같은 집에서 눈 장난
- 김원희, 집 마당이 대로변 수준‥끝이 안 보이는 규모에 ‘입이 떡’
- ‘주상욱♥’ 차예련, 임신 중 25kg 쪘는데도 완벽 S라인 “허리가 한줌”
- ‘트리플 역세권 호재’ 송승헌, 150억→700억 전문가 인정한 투자 귀재(연중)[어제TV]
- ‘이상순♥’ 이효리, 58억 빌딩→85억 껑충 ‘투자 비결=공동명의 절세’(연중)[결정적장면]
- 46세 동안 채정안, 으리으리 자택서 금목걸이-파란 왕반지 뽐낸 고급美
- ‘왁싱까지 직접 하트로 해주는’ 연기파 E의 노리개 된 걸그룹 D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 이세영, 한복 벗은 덕임이의 일탈?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뽐낸 고혹美
- 서동주, 소속사 계약 종료 후 근황→美친 아찔 몸매 사진으로 美 하와이 추억 회상
- 강수정, 홍콩 부촌 집 오션뷰 이 정도였어? 날씨 흐려도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