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혼' 현빈·손예진, 벌써 '배우자' 등록? 음원 시장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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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다음 달 부부가 되는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가 발 빠르게 프로필을 변경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포털사이트에서 인물 검색 시 뜨는 온라인 백과사전엔 현빈(본명 김태평)의 가족 배우자란에 손예진의 이름이 기입돼 있고, 손예진(본명 손언진)의 배우자로도 현빈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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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다음 달 부부가 되는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가 발 빠르게 프로필을 변경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의 프로필 가족란에는 서로가 '배우자'로 표기돼 있다.
해당 포털사이트에서 인물 검색 시 뜨는 온라인 백과사전엔 현빈(본명 김태평)의 가족 배우자란에 손예진의 이름이 기입돼 있고, 손예진(본명 손언진)의 배우자로도 현빈이 적혀있다. 작은 글씨로 '2022년 3월에 결혼 예정'이라는 설명이 붙었으나, 결혼식 이전에 배우자로 등록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소속사나 배우 본인이 아니어도 프로필 변경에 참여할 수 있는 백과사전의 특성상, 팬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1일 공개 열애를 인정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빈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며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면서 응원을 부탁했다.
손예진 역시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며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이 음원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15일 "지난 11일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에 대한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옥션을 시작했다. 옥션 참여자 및 '사랑의 불시착 OST' 연관 검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러쉬가 가창한 tvN '사랑의 불시착' OST Part10 '둘만의 세상으로 가(Let Us Go)'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 뮤직 한국 가요 주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옥션 외에 관련 검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뮤직카우 내 '사랑의 불시착 OST' 연관 검색량은 지난 주 대비 981%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이 드라마 네번째 OST였던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의 거래량도 지난주 대비 233%가 올라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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