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감성 담은 아식스 스니커즈

글로벌 러닝 브랜드 아식스와
래퍼 기리보이의 브랜드 아이사피(I4P).
둘이 의기투합해 젤 1130 스니커즈를 발매했습니다.
아이사피는 대표가 래퍼인 만큼 스트릿 패션이 주를 이룹니다.
테크웨어, 스트릿 웨어를 바탕으로
개성이 강한 아이템을 선보이죠.
아이사피의 탄생 배경은 독특합니다.
기리보이가 꿈에서 만화책 148권을 잡으려다 깼었고
다음날 DJ SQ의 파티에서 응모권 당첨번호가 148번이자
이 번호를 운명처럼 받아들였다고.
기리보이는 어디에 이 숫자를 쓸지 고민하다가브랜드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지금부터 아식스와 아이사피의 협업 스니커즈를 살펴봅시다.

광고 이미지부터 아이사피의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이번 젤 1130 스니커즈는 전형적인 아식스의 러닝 스니커즈
모습을 가지고 있죠!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먼저 러닝 스니커즈의 꽃인 옆면 디테일입니다.
아식스 특유의 로고를 가죽 패널로 완성해 꾸며 넣었습니다.
힐컵 쪽에는 아이사피의 로고를 넣어
협업의 정체성을 살렸죠.
아식스 로고 안쪽에는
배색을 넣어 입체감을 더욱 살렸습니다.

요즘 스니커즈 트렌드는 여러 가지 소재를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갑피는
레더 소재를 사용하고
주름이 생기면 안 되는 토박스에는
구김이 적은 소재를 쓰는 등 전략적으로 원단을 쓰죠.
아식스 X 아이사피 젤 1130도레더, 폴리, 메쉬 등 여러 소재를
적재적소에 섞어 사용해 기능성을 살렸습니다.

이 녀석은 기능성으로 유명한
아식스 스니커즈답게 굉장히 편합니다.
아식스의 대표 쿠셔닝 기능인 젤(GEL™) 테크놀로지는
걸을 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주어
안정적인 보행을 돕습니다.
여기에 뒤틀림을 막아주는 트러스틱(TRUSSTIC™)기술을 넣어
격렬한 운동을 해도 무리 없습니다.


이번 아식스와 아이사피의 협업 스니커즈는
밍크&글래시어 그레이,
글래시어 그레이&밍크
2가지 종류의 스니커즈로 구성했습니다.




강렬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의외로
여러 코디에 잘 묻어납니다.
레그워머, 와이드 팬츠, 치노 팬츠, 데님 팬츠 등
여러 아이템과 조합이 좋습니다.
두 브랜드의 장기가 발휘된
아식스 X 아이사피 젤 1130 스니커즈.
평소 기리보이의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편하면서 힙한 스니커즈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스니커즈는
보기 쉽지 않죠.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