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 알리아심, 시즌 첫 타이틀로 호주오픈의 아쉬움 털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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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오거 알리아심(캐나다)이 올해 ATP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13일 밤(한국시간)에 열린 ATP 500시리즈 ABN AMRO 월드테니스토너먼트에서 오거 알리아심(3번시드)은 대회 1번시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6-4 6-2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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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객원기자] 펠릭스 오거 알리아심(캐나다)이 올해 ATP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13일 밤(한국시간)에 열린 ATP 500시리즈 ABN AMRO 월드테니스토너먼트에서 오거 알리아심(3번시드)은 대회 1번시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6-4 6-2로 물리쳤다.
그 어느 때보다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지면서 호시탐탐 빅3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올해 오거 알리아심이 먼저 좋은 출발을 보였다. 오거 알리아심은 치치파스의 첫 서비스 게임부터 브레이크하여 우세한 경기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더블폴트를 3개나 기록한 치치파스에게 6-4로 1세트를 선취하였다.
2세트에서도 먼저 치치파스의 게임을 또 한 번 빼앗아 2-0으로 앞서가고 이후 한 게임 더 브레이크 하며 6-2로 2세트를 가져오며 우승의 기쁨을 달성하였다.
서비스 에이스에서 7개를 기록한 오거 알리아심은 에이스 1개에 그친 치치파스에게 우위를 보였고, 첫 서브 성공률도 73%로 치치파스의 69%보다 좋은 기록이 우승의 바탕이 되었다.
오거 알리아심은 준결승에서 2번 시드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6-7(5) 6-4 6-2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고, 치치파스는 예선을 통과한 지리 레헤카를 4-6 6-4 6-2로 각각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었다.
오거 알리아심은 1월에 열린 호주오픈 8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메드베데프에게 2세트를 먼저 선취하고도 3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6-7로 아쉽게 패하고 이후 역전패 당한 설움을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달랬다.
또한, 같은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와 함께 강한 서브와 탄탄한 스트로크, 다이내믹한 경 기스타일로 캐나다 테니스를 이끌고 있어 큰 기대를 안고 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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