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성공..?' 아스널, 자카 대체자로 '리옹 MF' 낙점

최병진 기자 2022. 4. 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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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365> 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지켜보고 있다. 그는 자카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아스널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46)는 파케타가 자카의 좋은 대체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스널은 파케타 영입에 7,000만 유로(한화 약 93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리옹은 8,000만 유로(한화 약 1,070억 원)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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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사진|올림피크 리옹 공식 SNS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아스널 FC가 이번에는 그라니트 자카(29)의 대체자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풋볼365>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지켜보고 있다. 그는 자카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케타는 2018-2019시즌부터 3시즌 동안 AC밀란에서 활약했고, 이후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파케타는 브라질 출신으로 기본적으로 중앙 미드필더에서 뛰지만 플레이메이커 기질도 가지고 있다. 왼발 킥을 바탕으로 패스도 뛰어나고 많은 활동량까지 자랑한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하며 8골까지 기록했다.

자카는 미켈 아르테테 감독이 추구하는 후방 빌드업의 주축이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으로 1차 빌드업을 담당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거친 플레이'와 '느린 순발력'. 자카는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팀을 위기에 빠트린 경우가 자주 있다. 아스널 입단 후 퇴장만 5차례로 잊을만하면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느린 순발력도 공략 대상이다. 자카는 스피드가 빠르지 않고 수비 반응도 느린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상대는 자카를 압박하거나 공략하면서 실수를 유발한다. 장단점이 극명하기에 아스널이 더 높은 순위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보강을 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자카는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한 차례 이적설이 있었다. AS로마가 자카를 원했지만 이적료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아스널은 자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매각을 하더라도 확실한 이적료를 받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매체는 "아스널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46)는 파케타가 자카의 좋은 대체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스널은 파케타 영입에 7,000만 유로(한화 약 93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리옹은 8,000만 유로(한화 약 1,070억 원)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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