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하면 아무도 60대인 사실 모른다는 뱀파이어급 동안 배우

조회수 2022. 1. 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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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는 탄탄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1986년 영화 <화신>으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쿠로키 히토미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196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63세인 쿠로키 히토미는 환갑이 넘은 나이임에도 30대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쿠로키 히토미와 동갑인 한국 연예인으로는 이미숙, 정애리, 원미경, 최화정 등이 있습니다.

한편 쿠로키 히토미는 영화 <실락원>, <20세기 소년>에 출연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5년 전에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얄미운 여자>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쿠로키 히토미는 평소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데요. 지난 12월에는 일본의 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임원으로 선임된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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