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KBS 주말드라마 출연, 은혜받은 느낌"
장다희 기자 2022. 4. 1. 14:39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윤시윤이 '현재는 아름다워'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은 1일 오후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윤시윤은 "하명희 작가님의 워낙 팬이다. 이 작품을 제안 받았을 때 너무 영광스러웠다. KBS 주말드라마에 제안 받은 것이지 않나. 어떻게 보면 이 기회 자체가 영광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게 아니다. 은혜를 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여자분들이 하명희 작가님의 팬이더라. 이번 작품도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한 매력에 대해서는 "실제 저랑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 지금 현대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인 것 같다. 6명 커플들이 각자 결혼이라는 의미들을 찾아가는 점들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2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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