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앱에서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이용하세요
오는 27일부터 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모바일 앱에서 국민비서 ‘구삐’의 행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4개 금융사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국민비서 구삐가 제공하는 행정정보를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KB국민카드의 KB Pay, 신한은행의 신한 SOL, 신한카드의 신한pLay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2021년 3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3일 현재 이용자 수는 약 1466만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3개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검진, 전기요금, 운전면허 갱신, 세금 고지 등 7개 분야 23종의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행안부는 지난해 백신접종 예약 안내 및 국민지원금 안내 등을 통해 구삐가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행안부는 국민이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모바일 앱 확대를 추진해 왔다. 행안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이상의 이용량, 보안성, 기능성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민간 앱의 연계 신청을 받았으며, 전체 신청기관 12곳 중 4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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