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몸선 너무 가늘어 아동복도 맞는다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2. 7. 10:01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가수 겸 배우 박소진은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지금은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지난 2014년 드라마 <최고의 결혼>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한편 박소진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다니며 교내 밴드의 보컬로 활약하다 상경해 가수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박소진은 서울에 올라와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던 중, 아는 녹음기사분의 소개로 오디션에 응시해 합격하며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또한 그녀는 ‘공대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그룹 멤버들에 비해 다소 많은 나이 때문에 ‘소진이모’라는 별명을 함께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소진은 과거 한 프로에 출연해 49kg 몸무게에 22인치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많은 이의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박소진은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은 굶어야 하는데, 나는 많이 먹어서 오히려 몸을 불려서 나온다. 근데 근육으로 불릴 수는 있어도 오래 가지 않더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박소진은 tvN 드라마 <별똥별>의 주연으로 합류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별똥별>은 스타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뒤에서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올해 6월 방영 예정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