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아들은 최강능력자!


디즈니 플러스
내 이름은 군대(Legion)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성서에 나온 이 문구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라는 특성을 가진 리전이라는 이름을 짓게 한 유래이다. 비록 본인은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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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할러라는 본명을 가진 이 젊은이는 프로페서 X와 여자친구였던 이스라엘 외교관인 가브리엘 할러의 아들이다.

마블 엔터테인먼트

뮤턴트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 데이비드는 이스라엘인들을 노리는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고 공포와 충격으로 인해 다양한 개성과 능력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어떤 인격은 발화능력을, 또 다른 인격은 염력을 갖고 있는 등, 여러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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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게 된 데이비드의 머릿속에서는 서로 다른 인격들이 주도권을 통제하려고 싸움을 벌였고, 깨어난 후에는 자폐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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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로페서 X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했고, 이때 그는 처음으로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덕분에 데이비드는 자폐에서 벗어나 보통의 생활을 누리게 되었으나, 강력한 몇몇 인격들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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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데이비드의 뮤턴트 능력은 강했다. 

프로페서 X의 숙적이자 형태가 없는 섀도우 킹이 데이비드의 몸을 장악하는가 하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아직 매그니토가 되기 전의 에릭 렌셔를 죽이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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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이 실패하면서 에릭 대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역사가 변경되면서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라는 디스토피아적인 현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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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태가 해결된 후, 데이비드의 인격은 수백 개로 분열되었고, 센티넬 로봇들의 공격을 받아 뮤턴트들의 위기가 왔을 때 엑스맨에 합류해서 적재적소에 맞는 인격들을 사용해서 맞서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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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격 하나는 현실을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리전이 사랑받는 히어로가 되는 ‘에이지 오브 X’라는 세상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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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세상을 없애고 다시 현실을 복귀시킨 데이비드는 뮤턴트 종족을 위해 자신의 힘을 쓰기로 결심했다.

예지력을 가진 블라인드폴드와 사귀기 시작하고, 엑스맨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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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뮤턴트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때때로 엑스맨과 협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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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전은 최초로 실사 드라마 시리즈가 생긴 엑스맨 캐릭터이기도 하다.

상당히 달라진 내용이긴 하지만, 데이비드의 복잡하고 혼란한 내면을 잘 표현한 드라마 <리전>을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