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여친과 결혼해 47세에 첫 아들 얻은 유명 배우

조회수 2022. 5. 17.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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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없으면 한국 영화, 드라마 계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독보적인 악역부터 마음 좋은 아저씨, 냉철한 카리스마 회장 등 다방면에서 주.조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유재명 배우 입니다.

유재명은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인데요. 생각보다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 2018년에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고, 2019년 득남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아들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죠. 47세에 어렵게 얻은 사랑스런 아이라며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 했습니다.

유재명은 12살 연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한 예능에서 밝힌 바 있었는데요. "제가 무대 연출을 할 때 (여자친구가) 조연출을 많이 했다"라며,

"혼자 있을 때, 뭐가 필요할 때 자꾸 그 친구를 찾게 되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제가 먼저 손을 덥석 잡았다"고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 사귄 스토리를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한편, 유재명은 추창민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에서 이선균,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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