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뮤지컬 '모래시계'에 최민수 명대사 없어, 빵 터져서"(컬투쇼)

서유나 2022. 6. 23.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우혁이 뮤지컬 '모래시계'에 대표 명대사가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6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모래시계'의 배우 민우혁, 최재웅, 남우현, 박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모래시계'의 대표 명대사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에 대해 "그 대사가 사실 초연 때는 원래 있었다. (그런데) 그 대사를 하는 순간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빵 터졌다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민우혁이 뮤지컬 '모래시계'에 대표 명대사가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6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모래시계'의 배우 민우혁, 최재웅, 남우현, 박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수 역의 민우혁은 "곱상하게 생긴 사람이 (해당 역할에) 안 어울리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가 또 성격은 상남자지 않냐"고 너스레로 응했다.

이어 '모래시계'의 대표 명대사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에 대해 "그 대사가 사실 초연 때는 원래 있었다. (그런데) 그 대사를 하는 순간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빵 터졌다더라"고 전했다.

'모래시계'의 초연부터 함께한 최재웅은 초연 당시에도 "있었는데 안 했다"면서 "아무리 안 웃으려 해도 무조건 터지더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민우혁은 대신 "비슷한 뉘앙스로 바꿨다"고 전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다보니 그 뉘앙스로 나오더라. '널 지키기 위해서였어'로 바뀌었다. 처음엔 (담백하게) 하다가 요즘엔 점점, 제가 몰입을 하다보니 그렇게 붙어서 가더라"고 토로해 웃음케 했다.

혜린 역의 박혜나는 점점 원래 대사와 어투가 비슷해지는 민우혁의 대사에 웃음이 터지지 않냐는 질문에 "웃기지 않다. 진정성 있는 연기 때문에 흡입력이 있다"면서 민우혁을 추켜세웠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