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동료될 뻔' 아다마, 네이마르 달았던 '바르사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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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26)가 바르셀로나에서 상징적인 번호를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 등 번호를 발표했다.
뎀벨레는 11번을 달았다가 7번이었기에 바르셀로나에 임대로 몸담았던 유수프 데미르가 최근 소속팀으로 복귀하며 11번이 공석이 됐고 트라오레가 차지했다.
등 번호 11번을 공개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언제나 내 집이었다. 이 곳에 돌아와 정말 흥분된다. 팀을 도울 준비가 됐다"며 다부진 각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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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26)가 바르셀로나에서 상징적인 번호를 받았다. 네이마르(29), 우스망 뎀벨레(24) 등이 달았던 등 번호 11번을 달고 뛴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 등 번호를 발표했다. 2021-22시즌 후반기부터 등 번호 11번을 배정 받았다. 측면에서 파괴적인 스피드와 공격 포인트를 상징하는 번호다.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유스에 B팀까지 올라갔지만 1군에 진입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고 울버햄튼 주전 공격수였다. 지난해 여름부터 토트넘과 연결됐지만,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바르셀로나 러브콜에 응답했다.
바르셀로나는 겨울에 공격 보강에 힘을 쏟았다. 리오넬 메시 이적과 안수-파티 잔 부상, 우스망 뎀벨레가 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면서 득점력에 문제가 생겼다. 페란 토레스를 데려왔지만 전방에서 무언가 해줄 선수를 찾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를 유벤투스에서 데려오려고 했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풀어야 할 문제가 복잡하다. 바르셀로나는 모라타 영입을 포기하고 라 마시아 출신 트라오레로 선회했다.
곧바로 겨울 협상에 뛰어들었다. 트라오레는 빨리 협상을 끝내지 않은 토트넘과 윙백으로 포지션 변화에 의구심을 품었다. 바르셀로나가 완전 이적 옵션에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계약서에 넣었기에 토트넘보다 조건도 더 좋았다.
바르셀로나는 유스 출신 트라오레를 믿었다. 뎀벨레는 11번을 달았다가 7번이었기에 바르셀로나에 임대로 몸담았던 유수프 데미르가 최근 소속팀으로 복귀하며 11번이 공석이 됐고 트라오레가 차지했다. 프리메라리가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까지 등 번호 11번이다.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입단 기자회견에서 크게 만족했다. 등 번호 11번을 공개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언제나 내 집이었다. 이 곳에 돌아와 정말 흥분된다. 팀을 도울 준비가 됐다"며 다부진 각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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