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10년 연애한 탁구선수 남편, 내 외조 위해 은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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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탁구선수 현정화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현정화는 남편인 탁구선수 출신 김석만을 언급하며 "88 올림픽 때 선수촌에서 만났다. 10년 연애하다 30살에 결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중간에 우리 신랑이 군대를 가게 됐다. 보통 선수들은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 상무팀에 간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저 때문에 상무팀을 포기하고 은퇴를 했다"며 "자꾸 소문이 나니까 저를 외조하기 위해 은퇴를 한 거다. 그리고 저랑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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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탁구선수 현정화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월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여보, 당신 몸만 챙기지 말고 나도 챙겨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현정화는 남편인 탁구선수 출신 김석만을 언급하며 "88 올림픽 때 선수촌에서 만났다. 10년 연애하다 30살에 결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중간에 우리 신랑이 군대를 가게 됐다. 보통 선수들은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 상무팀에 간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저 때문에 상무팀을 포기하고 은퇴를 했다"며 "자꾸 소문이 나니까 저를 외조하기 위해 은퇴를 한 거다. 그리고 저랑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정화 김석만 부부는 지난 1998년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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