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새 여친은 '전처 닮은꼴', 대쪽같은 취향 [이슈&톡]

김종은 기자 2022. 3. 2.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

이와 관련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들은 "킴 카다시안과 채니 존스이 무척이나 닮아있다"며 카녜이 웨스트가 의도적으로 전처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도록 연인의 스타일링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니 존스(왼쪽), 킴 카다시안(오른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 특히 전처 킴 카디시안과 도플갱어 같이 꼭 닮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녜이 웨스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파파리치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파파라치 매체 더셰이드룸에 따르면 최근 카녜이 웨스트는 새 여자친구 채니 존스와 함께 마이애미의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를 자랑하기라도 하듯 채니 존스는 카녜이 웨스트와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 연인 줄리아 폭스와 결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것. 채니 존스는 델라웨어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윌밍턴 대학교에서 상담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수재로, 특히 킴 카다시안과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들은 "킴 카다시안과 채니 존스이 무척이나 닮아있다"며 카녜이 웨스트가 의도적으로 전처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도록 연인의 스타일링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페이지식스는 채니 존스를 '킴 클론(복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킴 카다시안의 헤어 및 옷 스타일, 화장까지 똑같이 따라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분위기도 비슷하다"고 적었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채니 존스가 이미 카녜이 웨스트의 취향에 맞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녜이 웨스트가 연인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줄리아 폭스와 열애했을 당시에도 킴 카다시안이 주로 신고 입었던 가죽 신발과 로우라이즈 팬츠를 입길 요청하기도 했다.

연인에게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게 문제 될 건 아니지만, 전처와 비슷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보는 이를 소름 돋게 했다. 이 밖에도 카녜이 웨스트는 연신 구질구질한 방법으로 전처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킴 카다시안의 남자친구인 피트 데이비슨을 향한 욕설을 적으며 공개 저격했으며, "난 가족에게 돌아가길 원한다"는 일방적인 호소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반면 킴 카다시안은 카녜이 웨스트를 향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다. 심지어 최근엔 '하루빨리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카녜이 웨스트가 자신의 휴가지를 몰래 따라오려 하고, 집 근처 매물을 웃돈까지 주며 구매하고, 상의 없이 꽃 트럭을 보냄에도 킴 카다시안은 무시로 대처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니 존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채니 존스 | 카녜이 웨스트 | 킴 카다시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