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시운영 성료

한자연은 지난 3일(화)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전시운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6일(금) 밝혔다. 

 

이번 진행된 전시회에는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을 비롯해 신상경 엠엠아이티㈜ 대표, 윤진석 ㈜엑스모빌리티 대표, 변태호  티와이테크㈜ 대표, 이휘동 ㈜더블스퀘어 대표, 박상현 ㈜씨티비젼 대표, 류정식 아이씨유테크(주) 대표, 서호철 한맥에너지솔류션 대표 등 연구소 기업과 웰아이피에스, 인비전아이피컨설팅 등 컨설팅사 및 강소특구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한자연은 이번 전시운영에서 천안·아산 강소특구 및 연구소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이고, 바디어 미팅 신청기업에 한해 36개 바이어사와 컨설팅 상담 기회를 진행했다. 

 

연구소기업 7개는 ▲자동차 실내 공조용 에어덕트, 타이어 휠가드(엠엠아이티㈜), ▲모빌리티 제품용 이동식 충전장치(㈜엑스모빌리티), ▲차량용 스마트 플라즈마클러스터 모듈(티와이테크㈜), ▲고효율 공조기기(㈜더블스퀘어), ▲동심 작동 전동 리클라이너(㈜씨티비젼), ▲스마트안전 교통시스템 및 자율주행 센서(아이씨유테크㈜), ▲연료전지용 성능평가 장치 및 평가 방법(한맥에너지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전시에 참가한 7개 기업중 3개 기업은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컨설팅 진행을 통해 신규 시장 진출 및 매출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한자연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가 연구소 기업이 EV시장 및 기술 동향을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홍보 및 추가적인 기업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은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소기업의 설립과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홍보 및 판로개척 등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후속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제공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Global Au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