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차병원사거리서 10중 추돌 사고..2명 다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0일) 밤 9시 반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승용차 7대와 택시 3대, 오토바이 1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팔과 다리를 크게 다쳤고, 50대 택시 기사도 치아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내리막길을 빠르게 달려와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다'는 취지의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밤 9시 반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승용차 7대와 택시 3대, 오토바이 1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팔과 다리를 크게 다쳤고, 50대 택시 기사도 치아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강남 차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는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내리막길을 빠르게 달려와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다'는 취지의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만, SUV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마약 등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찰청 CCTV]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정은 기자 (279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