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JYP에서 바로 채간 명문대 출신 미녀 배우
조회수 2022. 4. 29. 16:49 수정
배우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매력적인 베이시스트 ‘윤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1993년 부산 출신인 박규영은 부산외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13학번으로 입학해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다 2015년 ‘대학내일’ 잡지에 표지 모델로 출연하게 됩니다.
당시 개인 SNS 메시지로 표지 모델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박규영은 이후 ‘대학내일’ 잡지의 사진을 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로부터 연기자 캐스팅 제안을 받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또한 박규영은 연세대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에 관해 박규영은 "진짜 그 정도가 아니지만 그런 반응을 주시는 게 감사하다"며 "저 스스로는 활동하면서 졸업한 게 너무 뿌듯하다. 이번 학기에 A+와 A제로를 하나 받았는데 축하해달라.
너무 좋은 반응이라서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 대학 다니면서 A학점을 2개나 받아본 건 처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