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질 해보고 싶어 56년 걸려 내집 영끌했는데 똥손 인증한 배우

조회수 2022. 4. 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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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는 세입자 시절동안 집없어 보낸 서러움을 56년 만에 치유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서러웠던 것은 ”집을 사고 나면 못질을 마음껏 해보고 싶었다“라며 남몰래 품어왔던 꿈을 실행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마음과 달리 상처 투성이가 된 벽지, 참담한 위치 선정은 똥손임을 인증하기도 했죠. 뻥하고 난 구멍을 보면 ”내 살을 뚫는 듯한 고통“이라며, 셀프 인테리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침실에 AI를 들여 놓은 이야기도 보탰는데요. 하석진 회원이 부러웠다면 큰맘 먹고 투자한 침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애타게 불러봐도 AI는 좀처럼 대답하지않고...

AI에게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혼자산다를 통해 전해집니다.

한편, 김광규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하리의 아버지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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