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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로 머리 싹둑 자르고 엄청 어려졌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5. 3. 18: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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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단발로 스타일을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난 19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SNS에는 "꺄꿍~ 까까꿍♥ 등짝샷 하나 올리고 너무 뜸했죠? 샵디 똑 단발 기념 셀카 갑니다. 어떤가요. 바릉이들! 샵디 단발 너무 잘 어울리죠?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샵디. 이지혜. 단발컷. 어려 보이기. 샤방샤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어깨에 닿지도 않을 정도로 짧은 단발로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짧은 단발을 찰떡같이 소화한 이지혜는 43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잘 어울려요”, “훨씬 어려보인다”,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그녀는 남편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사랑스러운 둘째 딸을 건강하게 출산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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