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용 이상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접수
KBS 2022. 1. 24. 17:29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희망대출플러스 특례보증'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신청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등 6개 시중은행과 부산, 대구 등 2개 지방은행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받은 업체 가운데 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가 745점에서 919점까지인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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