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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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설립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 나선다.
GS건설은 13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인 기업주도형 CVC '엑스플로 인베스트먼트'(XPLOR INVESTMENT)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이종훈 대표가 SK그룹의 CVC 펀드 운용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공동 출자한 반도체 전략펀드 운용의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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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설립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 나선다.

GS건설은 13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인 기업주도형 CVC ‘엑스플로 인베스트먼트’(XPLOR INVESTMENT)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CVC는 전략적 목적으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대기업을 뜻한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을 추진 중이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벤처캐피탈사로서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과 유관 산업 신기술 벤처기업뿐 아니라, 비(非)건설 분야 신기술 기업의 발굴·투자·육성·지원까지 추진한다.
GS건설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이종훈 대표가 SK그룹의 CVC 펀드 운용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공동 출자한 반도체 전략펀드 운용의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GS건설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는 “기존 신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혁신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GS건설과 스타트업 모두 국내를 대표하는 지속가능성장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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