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키에 역대급 비율 가졌다는 여자 연예인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조이는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여주인공 ‘윤소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특히 조이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OST에도 직접 참여해 뛰어난 음색과 노래 실력을 뽐내며 실력파 아이돌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167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걸어 다니는 마네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모델 같은 완벽한 비율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조이는 지난 2월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해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드라마 촬영 당시 입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조이는 허리와 골반 라인이 강조된 브이넥 웨딩드레스로 화려한 웨딩 룩을 선보였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정말 결혼하시는 건 아니죠?”, “드레스 입은 모습 너무 예뻐요”, “여신강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영화 드라마 예능 무료 검색하기

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