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에게 4번이나 차였다고 고백한 인기 여배우
조회수 2022. 3. 14. 15:01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박소담은 서구적인 외모가 대세인 연예계에서 쌍꺼풀 없는 단아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유아인을 비롯한 여러 배우는 박소담에게 성형하지 말고 오히려 현재 외모를 유지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인도 "성형으로 나올 수 없는 눈. 제가 가진 개성이라 생각해서 성형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며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한 예능 프로에서 "단발머리가 좋다"며 박소담을 이상형 월드컵 1위로 뽑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배우 윤균상 또한 “박소담과 친해지고 싶었다” 며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그녀이지만 과거 학창 시절 좋아했던 남학생에게 네 번이나 고백했지만 차여 펑펑 운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한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때 같이 종합학원에서 외고 반을 다니고 있었는데, 좋아하고 차이고, 또 고백했는데 또 차이고 네 번 정도 차였다. 매일 밤 울었다"며 과거 첫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상형으로는 "웃는 게 호탕한 사람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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