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말년, "MBTI 안 믿는다" 소신 발언 폭소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3.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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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이말년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재회했다.

이날 MBTI 특집 참가자로 출연한 이말년은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다.

특히 유재석은 이말년이 등장하자 "이제 방송 안 한다더니, 방송을 늘린다"라며 반가워했다.

또 이말년은 "저는 MBTI를 안 믿는다"라고 말하며, MBTI 때문에 킹받은(열받은) 사연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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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이말년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재회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는 MBTI(성격유형검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BTI 특집 참가자로 출연한 이말년은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다. 최근 조세호 대신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일 MC로 나섰던 이말년은 유재석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은 바. 신봉선은 “조세호가 굉장히 안절부절못하고 쫓기더라”라며, 예능인들을 긴장하게 한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이말년의 존재감을 말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말년이 등장하자 “이제 방송 안 한다더니, 방송을 늘린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이말년은 “이것까지만 하겠다”라고 선언, ‘놀면 뭐하니?’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말년은 “저는 MBTI를 안 믿는다”라고 말하며, MBTI 때문에 킹받은(열받은) 사연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무슨 말만 하면 ‘너는 I라서 그래’ 이러더라”라며 불만을 털어놓은 이말년은 막상 MBTI 대결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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