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 "축가 페이? 데뷔 후 10년간 돈 받은 적 無"(닥터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세준이 데뷔 후 10년동안 축가를 부르고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세준은 "홍은희 유준상, 김지영 남성진, 이승엽 부부, 김태균 부부 등 많은 분들 축가를 불렀다"며 "모 선배 가수 분은 축가 섭외가 들어오면 '내가 하면 헤어지는데 괜찮으세요?'라고 하는데 거절 용도로 쓰는 말인 것 같기도 한데 우린 워낙 많은 분들의 축가를 부르다보니 확률적으로 좋은 확률을 갖고 있다라는 게 그 소문의 시작인 것 같다"고 유리상자가 축가를 부르면 잘 산다는 징크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세준이 데뷔 후 10년동안 축가를 부르고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리상자 이세준은 4월25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 축가 전문 듀오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불러주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이세준은 "20대 때 축가를 시작하면서 40살 정도 되면 축가도 그만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신랑 신부보다 혼주랑 나이가 더 가까워지면 좀 그렇지 않냐. 근데 20대 때보다 지금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혼주, 하객들이 다 알만한 노래를 찾다보니 그런 노래들을 써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에 축가를 무려 7번이나 부른 적도 있었다. 이세준은 "한번은 축가를 약속했는데 깜빡 안 적어놓고 다른 분 약속을 한 거다. 30분 차이밖에 안 났다. 다행히 식장이 맞은 편이었다. 그래서 겨우 한 적도 있다"며 "이번 달도 10번 이상 잡혔다"고 전했다.
연예인 부부들에게도 유리상자는 축가 섭외 1순위였다. 이세준은 "홍은희 유준상, 김지영 남성진, 이승엽 부부, 김태균 부부 등 많은 분들 축가를 불렀다"며 "모 선배 가수 분은 축가 섭외가 들어오면 '내가 하면 헤어지는데 괜찮으세요?'라고 하는데 거절 용도로 쓰는 말인 것 같기도 한데 우린 워낙 많은 분들의 축가를 부르다보니 확률적으로 좋은 확률을 갖고 있다라는 게 그 소문의 시작인 것 같다"고 유리상자가 축가를 부르면 잘 산다는 징크스에 대해 언급했다.
페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이세준은 "데뷔 후 약 10년간 한번도 돈을 받은 적이 없다. 그땐 돈을 받으면 큰 일 나는 줄 알았다. '우린 순수한 유리상자야'라고 했다. 그런데 10년쯤 지난 어느 날 고맙다고 쫓아오시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도망갔다.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눌렀는데 그 분이 봉투를 세로로 세워서 넣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세준은 "그게 한번이 어렵지 받아보니까 좋더라. 돈을 지불해서라도 축가를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기회를 막는 것도 실례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세준은 코로나19 탓에 최근 3년 사이 공연을 하지 못했다며 씁쓸해했다. 이세준은 "거의 못했다. 지금 재개되는 과정이고 개인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고 뮤지컬도 준비하고 있다. 진짜 다행이다. 다른 걸 떠나 내가 원래 가수인데 가수 맞나? 이런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M’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루스’ 김우빈, 신민아 바다 투신 목격 ‘시청자 시선강탈’ [결정적장면]
- “엔조이 어때?” 배그린, 이혼소송 중 첫사랑 윤시윤 유혹 (현재는)[결정적장면]
- 박수홍 재벌 절친이 아내 스폰서? 루머 배후 친형 의혹(연예뒤통령)
- ‘고딩엄빠’ 김효진 “아들 도윤, 종양 수술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 은지원, 건축가 유현준 집 보며 “실용적인 게 없다” 디스(집사부일체)
- “할 생각 NO”…유재석 밝힌 SNS·메신저 안 하는 이유(런닝맨)
- 이종혁 아들 준수, 키 180cm 폭풍성장 ‘깜짝’(자본주의학교)[결정적장면]
- 김병지, 장성한 첫째 아들 공개 “대학교 1학년까지 축구선수 생활”(뭉쳐야2)
- “뚫린 입이라고‥” 홍진경, 외모 비하하는 남편 친구·시어머니에 분노(애로부부)
- 이효리 “벗은 거 입었을 때”…가슴 노출 의상에 이상순 “오 마이 갓”(서울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