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신기해"..50kg 뺀 먹방 유튜버, 감량 비결은?

2022. 2.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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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양수빈이 50㎏ 감량에 성공한 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양수빈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영상을 공개하고 "나도 내가 신기함"이라고 적었다.

양수빈은 지난 2019년 5월 키 177cm에 몸무게 131㎏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었다.

다이어트 직전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은 양수빈은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근력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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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구독자 2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양수빈이 50㎏ 감량에 성공한 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양수빈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영상을 공개하고 “나도 내가 신기함”이라고 적었다.

이 영상에는 과거 131㎏이었던 모습과 이후 50㎏이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전 축 처진 뱃살을 다이어트 후엔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양수빈은 지난 2019년 5월 키 177cm에 몸무게 131㎏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었다. 몸무게가 100㎏이 넘었던 그의 몸무게는 최근 80㎏대로 줄었다.  

양수빈은 “운동을 시작하면 작심삼일을 넘기지 못하는 탓에 PT(개인 트레이닝)를 했다면서도 꼭 PT를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매일 걷기, 계단 오르기, 청소하기 등 이런 움직임들도 꾸준히만 하면 운동이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 직전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은 양수빈은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근력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갔다.

이와함께 식단도 양부터 조금씩 줄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식사를 단백질 위주로 했다. ‘배달 음식 중단’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양수빈은 다이어트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두통·생리통·당뇨 등이 대부분 사라졌고 체력도 좋아졌으며 감기에 걸린 적 없다고 했다. 평소 200~300이 나왔던 당 수치도 110으로 떨어졌다. 우울감이 사라지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했다.

그는 “운동을 시작했다고 살이 바로 빠지는 게 아니다. 그동안 먹어온 걸 한 두 달 만에 빼려고 하지 말고 묵묵히 꾸준하게 하라”며 “무작정 살 빼는 걸 1순위로 두지 말고 건강을 1순위로 둬라. 운동도 본인이 길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걸 선택하라”고 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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