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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더니 결혼 후 쌍둥이 엄마 됐다는 여신 배우

조회수 2022. 4. 20. 15: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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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던 성유리는 지난해 7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지난 1월에는 딸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일 성유리는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붓기 하나 없는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달 전 SNS를 통해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라며 두부와 샐러드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던 성유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갸름한 턱선과 함께 붓기가 쏙 빠진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한 성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달이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현재 성유리는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출산 당시 그녀는 소속사를 통해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며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출산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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