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러, 의류관리기는 사용자에 따라
삶의 질이 바뀌었다는 후기 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후기로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집에서도 세탁소 맡긴 옷처럼 매일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게 해준다길래
비싼 값에 의류관리기를 들여놨다가
정작 사용하지 않는다면 너무 아깝겠죠?
왜 누구는 너무 좋다고 하고,
누구는 사서 후회한다는 걸까요?
우리집에는 스타일러, 필요할까요?

의류관리기는 집에서도 세탁소에
맡겼던 옷처럼 깨끗하게 입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가전 제품입니다.
집에서는 하기 힘든 ‘드라이클리닝’ 효과를
내는 가전이기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하는 의류를 자주 입는 가정에 적합하죠.
정장을 자주 입는다면 추천

의류관리기는 먼지를 털고, 구김을 펴주며
옷에 밴 냄새나 세균을 제거해줍니다.
옷에 묻은 먼지나 냄새는 보통
세탁기를 돌려 해결하는데요,
정장류는 집에서 세탁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매일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 정장을 입고 출퇴근하는 회사원이나
교복을 입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의류관리기가 있을 때 만족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다림질을 한 것처럼 완벽하게 구김을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바지의 칼주름을
잡거나 어느 정도의 구김은 충분히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특히 간절기나 겨울철에는
정장 외에도 모직 코트를 관리할 때나,
패딩을 빵빵하게 만들어주어
매일 새 옷을 입는 기분이 들죠.
셔츠나 블라우스뿐만 아니라 자켓, 퍼코트
구김이 잘 생기는 원피스나, 니트류 등
자주 빨기 어려운 옷은 비싼 의류관리기가
확실하게 제 값을 해냅니다.

하지만 정장보다 캐주얼한 의류를
자주 입는다면 세탁기를 돌려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굳이 의류관리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면이나 린넨 등의 천연 소재 옷감은
의류관리기의 스팀∙건조 기능으로는
구김 제거가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세탁을 자주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옷장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따라서 의류관리기를 살지 말지 고민이라면
우리집 옷장을 확인해 보세요!
드라이클리닝을 위해 세탁소를 자주 가는
가정이라면 비싼 의류관리기라도
아깝지 않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스타일러처럼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