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Off_you 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이케아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번 달에도 주말에 잠깐 들려 또 탕진을 하고 왔어요 ☺️ 오늘은 '어머 이건 사야 해!' 싶은 이케아 추천템 리스트를 소개할게요.
본문은 편한 제 말투로 작성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
1. 채소 탈수기


세상 사람 다 있고 나만 없는 채소 탈수기.


나만 없으면 억울하니까 이번엔 한 번 사보았다 👀 정식 명칭은 '토키그'.
TOKIG 샐러드 자주 먹는 사람한테는 너무 유용할 것 같은 아이템! 근데 나도 요즘 채소를 좀 많이 먹고 있어서.. 하나 사봤는데 물 진짜 잘 빠지고, 돌리는 재미도 있다.


이렇게 분리되는데 저기다 채소 넣고 수동으로 돌돌 돌리면 밑으로 물이 빠지는 구조.
이런건 누가 발명하는걸까 돌리는 재미가 있음. 탈수기 비싼 건 몇 만 원씩 한다는데 4,900원의 가성비 good!
2. 지퍼백

두 번째는 간 김에 사 오는 이케아 지퍼백.
중요한 건 이게 유용하긴 한데 집에 5팩이나 있더라고요. 간 김에 사 오는 지퍼백이지만 적당히 사자.. 드래곤볼 모으듯이 집에 종류별로 다 있다.
갈 때마다 레드, 그레이, 블루, 그린 취향이 달라지는 것도 신기하다. 사이즈도 변덕 심함.. 지퍼백이랑 함께 이케아 봉지 클립도 같이 사면 좋음!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늘도 2팩. 내 손이 자연스럽게 카트에 담았음 ..


이 사이즈가 은근 유용하다.
나는 여행갈 때 이케아 지퍼백 한 6장 챙겨서 화장품 넣거나 시계 넣거나 악세서리 넣거나 생리대 넣거나 다 분리해서 넣는 스타일..


처음으로 사본 그레이. 지퍼백은 튀는 색이 예쁜듯하다. 사이즈는 큼직해서 맘에 든다.
3. 국자 트레이

이케아 국자 스탠드. 이거 진짜 너무 필요했었는데 드디어 샀다.
요리할 때나 밥 먹을 때나 필수템이다. 전골 같은 거 국자로 푸고 여기 딱 세워 놓으면 느낌 있다!
4. 실리콘 뚜껑

왜 샀는지 의문인데 너무 신기해서 추천하고 싶은 이케아 실리콘 뚜껑 클로크렌(Klockren). 이케아는 어떻게 그 많은 상품들 이름을 저렇게 센스있게 지을까.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냉동실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음식을 진공상태 그대로 보관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먹다 남은거 살포시 덮어주면 아주 착 붙어있다. 솔직히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다.

좀 놀랄 정도로 강력하다.. 이케아 실리콘 뚜껑!
5. 접이식 핸드카트

이케아 카트도 하나 뽑았어요.
접이식 핸드카트인데 정식 명칭은 프락타 Frakta 15,000원. 이게 가성비가 좋은지 아닌진 솔직히 모르겠지만 예뻐서 좋다.

이 lkea 로고 부분이 튀어나와있어서 여기다 쇼핑 바구니 걸어주면 된다! 나는 집순이라 쇼핑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니까 이 이케아 핸디카트 용도는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아주 유용하다는 거.
밑에 쪽에 택배 박스 하나 놔두고 쓰레기 담아주고 위에 쓰레기 봉지 걸어서 나가면 무거울 일이 없음. 자취하면서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 너무 많으면 두번 왔다 갔다 해야하는 그런게 너무 싫었는데 💁🏼♂️ 완벽 해결!


바퀴 뭔데 애플민트색. 귀엽고 난리🤍
밑면이 너무 좁아서 상자가 잘 안 선다는 단점이 있다. 그럴 땐 끈으로 묶어주면 된다.
6. 실리콘 얼음트레이

이케아 실리콘 얼음트레이. 사실 이거 사러 이케아 갔다고하면 아무도 안 믿을 것 같다..ㅎ (머쓱) 900원 짜리 사러가서 7만원 쓰고 돌아왔다고 해도 안 믿을 것 같다.
물고기랑 회오리? 불가사리? 특이한 모양이랑 정상적인 직사각형 얼음틀을 구매함! 집 오자마자 베이킹소다로 빡빡 씻어줬다.


물고기 너무 귀엽다. 애기들 비누만들기 틀로도 쓰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어른이니까. 얼음 만들어서 커피 마실거다!
7. 상어 인형

이케아 상어인형 블로하이(Blahaj)다. 4월인가 단종된다 해서 엄청나게 팔리는 중이다.
외국에서 인기 더 많은 것 같은 이케아 상어 인형. 벌써 단종된 나라가 있다고 하니 상어 빨리 입양해오는 걸 추천한다. 이름은 조스! 주인이 내가 아니라 조씨라 우리끼리 맘대로 지었다. 🐋🦈🐋🦈

쇼핑백도 귀엽다.
8. 스위스식 감자전


이케아 Rosti 뢰스티!
스위스식 감자전인데 해시브라운과 k-감자전 그 사이 어딘가의 식감이다. 리뷰 찾아보면 다 비슷한 반응으로 저 상자 열자마자 감자전 8개로 가득 차있다.

이렇게 총 8가지의 이케아 아이템을 소개해봤어요.
자취하다보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게되는데 그럴 때 이케아 제품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자취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제 추천 아이템을 참고해보세요!

겨울 패딩, 아직도 '이렇게' 걸어 두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