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빠짐없이 응원해줘" 최예나 솔로 데뷔, 행복한 2막 시작(종합)

황혜진 2022. 1. 17. 17: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최예나가 솔로 가수로서 2막을 활짝 열었다.

1월 17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최예나 첫 번째 미니 앨범 'ˣ‿ˣ (SMiLE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최예나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ˣ‿ˣ (SMiLEY)'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SMILEY(스마일리)(feat.BIBI)'는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웃음으로 넘겨버리자는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최예나는 타이틀곡 'SMILEY(스마일리)(feat.BIBI)' 무대를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한 것에 대해 "사실 많이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떨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랫동안 내가 바라왔던 꿈이기도 하지만 팬분들도 많이 기다렸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있냐는 MC 재재 질문에 최예나는 "사실 방금 전에도 단체 채팅방에서 멤버들이 응원해줘 너무 행복했다.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빠짐없이 모든 멤버들이 응원해줬냐"는 물음에는 "빠짐없이 다 응원을 해줬다"고 답했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 총 5개 수록곡 중 4곡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작사에 그치지 않고 일부 작곡에도 힘을 보태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작업 과정에 대해 "타이틀곡은 예전부터 비비 언니랑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언니랑 같이 의견 나누며 행복하게 작업한 곡이다. 다른 곡들도 같이 작업하는 언니, 오빠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했다"며 "팬송 가사 같은 경우 새벽 3시에 감수성이 풍부해졌을 때 썼다. 팬레터를 보며 회신을 보내는 느낌으로 가사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장르를 취향껏 골라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보컬뿐 아니라 랩 실력까지 담은, 예나 자체를 담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최예나는 타이틀곡 'SMILEY(스마일리)(feat.BIBI)'에 대해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날 위해 웃고 넘겨버리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우리(최예나, 재재)가 티빙 '여고추리반'에서 함께하고 있는 비비 언니가 피처링은 물론이고 곡 제작에도 참여해줘 완성도가 높아졌다. 이 자리를 빌려 언니한테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언니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도 공개했다. 최예나는 "이번에 와이어를 처음 타봤다. 아프다는 말을 들어 걱정을 했는데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탔다. 첫 신에서 오케이가 났는데 아쉬워 또 태워 달라고 했다. 히어로 콘셉트가 나한테 찰떡이라고 생각했다. 행복해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최예나는 "일단 내가 생각하는 포인트 안무는 두 가지 춤이다. 스마일리 춤과 안녕 춤 두 개가 있다"며 시범을 보였다. 최예나는 "스마일리 춤은 올라가는 입꼬리를 표현한 춤이고 안녕 춤은 말 그대로 안녕하는 춤이다. 남녀노소 편하게 출 수 있는 춤이기 때문에 다들 따라 추시면 즐거울 거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2018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종 데뷔조에 들어 2018년 10월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2년 6개월간의 그룹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 최예나는 리드보컬부터 리드댄서, 래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동 종료 후 오랜 기간 공들여 솔로 앨범을 준비한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올라운더'로 거듭난 최예나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예나는 가수뿐 아니라 예능인으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평소 빈틈 많은 모습을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덕분에 예능에 출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또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만의 솔직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에 대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완벽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티스트로서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목표"라고 밝혔다.

끝으로 "팬분들을 만난 지 오래된 것 같다. 하루빨리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