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하고 아이 낳더니 더 예뻐졌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2. 3.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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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에 골인해 작년 4월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강소라는 출산한 지 2개월 만에 다시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에는 복귀를 앞두고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요. 출산 10개월 만에 화려한 미모로 복귀한 그녀는 여리여리한 어깨와 가는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공백기가 믿기지 않는 강소라의 명품 비주얼을 본 팬들은 “여신이다 여신”, “언니 너무 예뻐요”, “여전한 미모”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2011년 누적 관객 수 745만 명을 동원한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드라마 <미생>, <닥터이방인>, <변혁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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