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고예림 까지..현대건설, 이번엔 리그 최다 14연승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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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이 12연승 이후 9연승을 달리며 또 다시 연승 기록 도전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1(25-17 25-22 22-25 25-23)로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의 연승이 거듭되며 개막 이후 12연승에 그친 여자배구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을 넘을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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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27점·양효진 14점·이다현 12점·황민경 10점·고예림 9점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12연승 이후 9연승을 달리며 또 다시 연승 기록 도전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1(25-17 25-22 22-25 25-23)로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3을 더한 현대건설은 승점 62(21승 1패)에 올라 V리그 역대 최소 경기(22경기) 승점 60 달성 기록을 세웠다.
9연승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5·16승 5패)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더욱 굳혔다.
현대건설의 연승이 거듭되며 개막 이후 12연승에 그친 여자배구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을 넘을지도 관심이다.
무패 질주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2009-2010시즌 GS칼텍스가 세운 최다 연승 기록(14승)도 갈아치울 기세다.
반면 6위 IBK기업은행은 8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호철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6연패를 기록했다.

11일 현재 여자배구 순위는 1위 현대건설(승점 62, 21승 1패)의 절대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5, 16승 5패), 3위 GS칼텍스(승점 43, 14승 8패), 4위 KGC인삼공사(승점 37,12승 9패)가 힘겨운 추격을 하고 있다.
5위 흥국생명(승점 24, 8승 13패), 6위 IBK기업은행(승점 9, 3승 18패), 7위 페퍼저축은행(승점 5, 1승 21패)은 1승이 아쉬운 상황이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이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양효진(14점)과 이다현(12점), 황민경(10점), 고예림(9점) 등 국내 선수들도 활약했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인 혼자서 22점을 내며 고군분투 했지만, 외국인 선수 달리 산타나가 6득점에 그치며 팀 연패를 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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