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1R 패퇴한 움베르, 출국 전 코로나 양성 판정 받고 격리

김홍주 2022. 1. 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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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2일째인 18일 단식 경기를 치른 29번시드의 우고 움베르(프랑스)가 호주를 출발하기 전에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움베르의 1회전 상대였던 가스켓도 호주에 도착한 지난해 12월 29일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후 호주오픈에 출전했고, 닉 키리오스(호주)도 1월 10일 양성 판정 후 시드니에서 격리 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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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2일째인 18일 단식 경기를 치른 29번시드의 우고 움베르(프랑스)가 호주를 출발하기 전에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입국시에도 검사를 받지만 출국시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움베르는 1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켓(프랑스)에게 1-3으로 역전패를 당한 후 바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일주일간 격리 시설로 이송되었다.

움베르의 1회전 상대였던 가스켓도 호주에 도착한 지난해 12월 29일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후 호주오픈에 출전했고, 닉 키리오스(호주)도 1월 10일 양성 판정 후 시드니에서 격리 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1월 3일에 감염 사실을 밝힌 브누아 페르(프랑스)도 1회전을 통과하였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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