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대승 토트넘, 또 다른 주인공은 '20세 신인'

이솔 2022. 4.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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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대승을 거둔 뉴캐슬전에서 토트넘이 또 한명의 신인 등장을 예고했다.

4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뉴캐슬을 5-1이라는 큰 점수차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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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미 보우덴 개인 SNS

(MHN스포츠 이솔 기자)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대승을 거둔 뉴캐슬전에서 토트넘이 또 한명의 신인 등장을 예고했다.

4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뉴캐슬을 5-1이라는 큰 점수차로 꺾었다.

이날 토트넘의 스쿼드에는 익숙한 얼굴들과 더불어 20세의 한 유망주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름은 '제이미 보우덴'으로 그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성인팀 출전 로스터에 포함, 벤치에서 얼굴을 비췄다.

지난 2017년 2월 17일 토트넘의 18세 이하 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지난 2021년 7월경 잉글랜드 4부리그 소속 올드햄으로 임대를 떠났다.

지난 1월까지 25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올리며 무난한 활약을 이어오던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콘테 감독의 요청에 따라 토트넘으로 복귀, 성인팀에서는 처음으로 뉴캐슬전에서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다만 이번 시즌 그의 리그 데뷔전은 다소 요원해 보인다.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현재 아스날(승점 54)-웨스트햄(승점 51)-맨유(승점 51)와 경쟁하고 있는 토트넘(승점 54)에는 벤탄쿠르-호이비에르와 더불어 해리 윙크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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