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성기 때 태국 사장님과 결혼해 사라져버린 여배우의 근황
조회수 2022. 3. 16. 16:05 수정
배우 신주아는 방콕 여행을 갔다가 온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1년간의 연애 끝에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했습니다.
2살 차이의 중국계 태국인과 결혼해 호화 저택에 살고 있는 신주아의 신혼집은 럭셔리 그 자체인데요.
남편은 중견기업인 페인트 회사의 대표이며 연 매출이 4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시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으며 30년 정도 된 기업인데 이미지도 좋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중이지만 최근 남편과 별거 설에 기다려 해프닝을 겪기도 했어요.
그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에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격리 생활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아마도 드라마 촬영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주아는 방송생활로 인기를 모으던 중 결혼과 함께 돌연 자취를 감추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비록 매체 활동은 쉬지만 태국에서 생활 중 sns와 유튜브로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 '킬힐'을 통해 복귀하게 되었는데요. 얄미운 10년차 쇼핑호스트 고은나라를 맡아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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