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22-23 홈 유니폼 유출..1980년대 전통의 '흰색·보라색 조합'

조영훈 기자 2022. 4.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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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2022-2023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각종 유니폼 정보를 빠르게 수집해 공개하는 웹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스'는 14일(한국 시간)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제작한 레알 마드리드 2022-20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 전통 유니폼 색인 흰색을 바탕으로, 아디다스의 삼선 무늬가 들어간 건 이번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2016-2017시즌 원정 유니폼 색상으로 보라색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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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의 2022-2023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각종 유니폼 정보를 빠르게 수집해 공개하는 웹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스'는 14일(한국 시간)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제작한 레알 마드리드 2022-20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 전통 유니폼 색인 흰색을 바탕으로, 아디다스의 삼선 무늬가 들어간 건 이번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이번 시즌 포인트 색상이었던 파란색과 주황색 대신 보라색이 주요 무늬로 자리 잡았다.

이 사이트는 "새로운 유니폼은 클래식한 컬러 배색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2016-2017시즌 원정 유니폼 색상으로 보라색을 지정했다. 또한, 1980~90년대 유니폼에 이 보라색과 흰색 조합이 주로 사용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킷 스폰서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세 차례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으나, 포인트 컬러는 줄곧 보라색을 사용했다. 당시 킷 스폰서는 험멜이었다.

이후 1997-1998시즌 켈메가 유니폼 디자인을 맡으며 보라색이 돌아왔고, 2007-2008시즌 아디다스가 담당할 때도 보라색이 한 차례 홈 유니폼에 사용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보라색이 들어간 유니폼에 대한 기억이 좋다. 1985-1986시즌부터 5연속 스페인 라 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2007-2008시즌에도 역시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원정 유니폼을 보라색으로 사용했던 2016-2017시즌에는 라 리가 우승과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해 더블을 기록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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