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채, 스승이었던 5살 연상 ♥아내와 12년간 짝사랑 끝에 결혼(건강한집)

박정민 2022. 2. 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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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흥채와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정흥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흥채 아내 배혜령은 뮤지컬 학과 교수 겸 학과장이다.

정흥채 아내 배혜령은 "(남편이) 스타가 된 걸 드라마가 끝날 때쯤 알았다. 제가 TV를 안 본다. 44부작 중 하나를 봤는데 주인공이더라. 그래서 밥 한 끼 얻어 먹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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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흥채와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정흥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흥채 아내 배혜령은 뮤지컬 학과 교수 겸 학과장이다. 배우에게 현대무용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대학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정흥채 아내 배혜령은 "(남편이) 스타가 된 걸 드라마가 끝날 때쯤 알았다. 제가 TV를 안 본다. 44부작 중 하나를 봤는데 주인공이더라. 그래서 밥 한 끼 얻어 먹었다"고 웃었다.

정흥채는 "아내를 좋아했지만 넘볼 수 없는 위치였다"고 회상했다. 조영구가 언제 고백한 것이냐고 묻자 배혜령은 "좋아한다는 말을 안 했다. 그냥 나를 조금 좋아하고 있구나 느낌으로만 알았다. 그땐 제가 더 스타여서 스타에 대한 개념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정흥채는 "결혼 발표를 했을 때 대학로가 발칵 뒤집혔다"고 웃었고 배혜령은 "스승과 제자라는 것에 놀랐다. 나이 차이는 별로 안 났지만 신분적으로"라며 본인이 5살 연상이라고 밝혔다.

무용 선생님, 제자로 만난 두 사람. 정흥채의 12년간 짝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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